스타들이 선보인 투표 패션의 메인 컨셉트는 편안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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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제18대 대통령선거가 오전 6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연예계의 스타들 역시 서둘러 투표에 참여했다.
섹시퀸 이효리는 오전 8시경 서울 강남구 삼성2동 제2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이효리가 택한 패션은 검은색 코트에 프린트 팬츠, 선글라스 그리고 모자였다. 수수해 보이는 동시에 스포티한 멋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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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 아이유 역시 '이보다 편할 수 없는' 복장으로 투표소에 나타났다. 그레이 컬러의 후드티에 검은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었고 모자로 포인트를 줬다.
네티즌들은 아이유의 투표 패션에 대해 "너무 편해 보인다" "연예인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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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결혼한 별 역시 편한 점퍼 차림으로 신랑 하하와 함께 이른 아침 투표를 마친 뒤 인증샷을 공개했다.
연예인들이 자발적으로 투표 인증샷을 올리며 투표 패션 역시 선거때마다 새로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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