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이 미드필드 보강에 나섰다. 주인공은 파리생제르맹의 모모 시소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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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앵은 AC밀란이 1월이적시장에서 시소코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거 리버풀과 유벤투스에서 활약했던 시소코는 지난시즌 PSG의 유니폼을 입었지만, 올시즌 주전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터프한 수비력을 지닌 시소코는 준주전급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선수다.
AC밀란은 팀의 레전드였던 현 레오나르도 PSG 기술이사와의 관계를 이용해 시소코를 싸게 영입할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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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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