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애스턴빌라를 상대로 8골차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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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가진 애스턴빌라와의 2012~2013시즌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8대0으로 승리했다. 하미레스를 비롯한 7명의 선수들이 득점에 가세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치 ESPN사커넷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경기에 7명의 선수들이 득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첼시는 2010년 5월에도 위건을 상대로 8대0 승리를 거둔 바 있으나, 당시는 해트트릭을 기록한 디디에 드로그바 등 5명의 선수가 득점에 가세했다.
전반 3분 페르난도 토레스의 헤딩골은 신호탄에 불과했다. 첼시는 전반 29분 다비드 루이스의 프리킥골에 이어 전반 34분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가 헤딩골을 터뜨리면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후반전에서도 첼시는 프랭크 램파드의 중거리포에 이어 하미레스, 오스카, 에당 아자르 등이 연달아 득점하면서 8골차 승리를 완성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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