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한(23)이 일본 J-리그 오이타 트리니타와 계약을 연장했다.
오이타는 2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정한과의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오이타는 올 시즌 J2(2부리그)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격권을 따냈다.
연세대 재학 중이던 2009년 오이타에 입단한 최정한은 이듬해부터 주전으로 도약해 현재까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에는 리그 28경기에 나서 3골을 넣었다. 1부리그 기록을 합한 일본 통산기록은 94경기 출전 15골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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