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반창꼬'가 개봉 첫주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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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꼬'는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두 사람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위로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배우 고수와 한효주가 출연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반창꼬'는 지난 22일엔 16만 2321명, 23일엔 15만 9858명을 동원하면서 한국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불어모았다.
'반창꼬' 측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웃음과 사람을 구하는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서 비롯된 진한 감동과 여운, 여기에 기존 감성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까지 갖추며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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