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경남의 보물 윤일록(20)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스포츠조선 12월 19일 단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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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26일 "2013년 K-리그 2연패와 아시아 챔피언에 도전하는 서울이 특급 날개 윤일록을 영입하며 힘찬 전진을 시작했다. 윤일록의 가세로 더욱 강력한 공격라인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남 진주고 출신인 윤일록은 지난해 경남에 입단했다. 데뷔 첫 해 26경기에 출전, 4골-6도움을 기록한 그는 홍명보에 발탁되며 주목받았다. 런던올림픽 최종엔트리 승선에 실패했지만 아시아지역 최종예선과 평가전에 4차례 출전, 2골을 터트렸다. 경남에서 올시즌 주축 선수로 날개를 폈다. 측면 날개인 그는 42경기에 출전, 6골-2도움을 기록했다. 빠른 스피드를 보유한 그는 공간 침투 능력과 슈팅력이 뛰어나다. 경기 운영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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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은 다음달 3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 7일 시작되는 괌 전지훈련에서 본격적인 발맞추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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