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농구토토 승5패 16회차 디트로이트-마이애미(5경기)전에서 마이애미의 승리를 점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미프로농구(NBA) 9경기와 한국프로농구(KBL) 5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16회차 투표율 중간 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81.22%가 원정팀 마이애미가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6점차 이상의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5점 이내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13.02%로 집계됐고, 나머지 5.76%는 디트로이트가 6점차 이상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마이애미는 시즌 성적 19승 6패(27일 기준)로 동부컨퍼런스 1위에 위치해 있다. 최근 5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에이스 르브런 제임스를 중심으로 팀 조직력이 탄탄하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동부컨퍼런스 중하위권(9승 12패, 12위)에 머물러있다. 최근 동부 최하위 워싱턴위저즈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지만 이전까지 6연패에 빠지는 등 올 시즌 총제적인 난국을 보이고 있다. 디트로이트가 홈이점을 갖고 있지만 상승세의 마이애미를 막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두 팀은 첫 맞대결이다.
유타재즈-LA클리퍼스(8경기)전에선 참가자들의 44.66%가 LA클리퍼스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다. 39.57%는 5점 이내 승부를 예상했고, 나머지 15.77%는 유타재즈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측했다. LA클리퍼스는 최근 14연승을 달리며, 시즌 성적 22승 6패로 서부컨퍼런스 1위에 올라 있다. 반면 유타재즈는 5할 승률을 조금 넘는(15승 14패) 성적으로 서부컨퍼런스 중위권에 속해 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LA클리퍼스가 1점차의 신승을 거둔 바 있다..
한편, 오리온스-서울SK(14경기) 전에서는 참가자들의 61.19%가 리그 선두 서울SK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으며, 전자랜드-원주동부(1경기)전에서는52.69%가 전자랜드가 원주동부에 6점차 이상으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구토토 승5패 16회차 게임은 오는 28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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