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아이러브커피'의 개발사 파티스튜디오는 27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기금 전달식을 열고 저소득층 대학생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IT 산업을 이끌어갈 이공계 학과를 중심으로, 저소득층 대학생의 등록금으로 쓰인다. 파티스튜디오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실질적인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활동을 주관한 파티스튜디오의 서현석 이사는 "파티스튜디오의 기부활동이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이번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또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많지만, '아이러브커피'는 인간관계를 더 끈끈히 연결해주는 따뜻하고 착한 게임으로 앞으로도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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