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티토 빌라노바 감독이 다음달 복귀한다.
산드로 로셀 바르셀로나 구단주는 29일(한국시각) "빌라노바가 1월 중순쯤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빌라노바 감독은 침샘에 종양이 재발돼 20일 제거 수술을 받으려고 벤치를 떠났다. 바르셀로나는 "빌라노바가 수술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복귀하더라도 당분간 치료와 일을 병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빌라노바 감독의 빈자리는 조르디 로우라 코치가 채우고 있다. 빌라노바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펩 과르디올라 전 감독에 이어 사령탑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17라운드 승점 49점(16승1무)으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중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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