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마지막 남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은 감바 오사카와 가시와 레이솔의 대결로 압축됐다.
2부 리그로 강등된 감바 오사카(17위)와 정규리그를 6위로 마감한 가시마 앤트러스가 일왕배 결승전에 올랐다. 감바는 29일 안방에서 열린 일왕배 4강전에서 전반 23분 터진 엔도 야스히토의 결승골을 잘 지켜 가시마 앤틀러스를 1대0으로 물리쳤다. 가시와는 전반 23분 구도의 결승골을 앞세워 적지에서 요코하마 마리노스에 1대0으로 신승했다.
감바와 가시와는 1월 1일 결승전을 치른다. 우승팀은 J-리그에 배정된 마지막 남은 1장의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거머쥔다. 2부로 강등된 감바가 막차를 탈 경우 J2-리그 소속으로 두 번째로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팀이 된다. 2부의 도쿄 베르디가 일왕배 우승 자격으로 2006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일왕배 우승팀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수원 삼성과 함께 H조에 편성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