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비야스 보야스 토트넘 감독이 가레스 베일이 '다이버' 누명에 항변하고 나섰다.
29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선덜랜드전 전반 9분, 크레이그 가드너와의 충돌과정에서 또다시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5번째 경고를 받아안았다. 주심 마틴 앳킨슨이 거침없이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베일은 올시즌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이미 4차례나 옐로카드를 받은 바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할리우드 액션을 기록하고 있었다. '다이버'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따라붙었다.
베일은 "속이지 않았다"고 항변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비야스 보야스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주심의 큰 실수"라고 주장했다. "다이버라는 평판이 때로 영향을 미치는 것같은데 그건 부당하다. 전반전에 저메인 데포에게도 똑같은 상황이 있었는데 그냥 지나갔다. 그 장면을 다시 보면 가드너는 볼에 집중하고 있지도 않았다. 베일에게 다가가 부딪혔다"고 항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