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철 현대산업개발 상무(55)가 K-리그 부산 아이파크의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현대산업개발(회장 정몽규)은 1월 1일부로 부산 아이파크를 운영하는 아이파크스포츠의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했다. 조 신임대표는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뒤 1986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 상무보와 상무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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