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32)가 무대위에서 상의가 벗겨지는 사고를 당했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지난 연말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 앤 카지노에서 열린 콘서트 무대에서 백댄서들과 격렬한 안무를 하던 중 이런 불상사를 겪었다는 것이다.
당시 그녀는 의상 뒷부분 지퍼가 풀어지면서 가슴부분이 노출됐음에도 불구하고 안무를 계속 이어갔다. 속옷을 입지 않은 탓에 속살이 그대로 드러난 것.
결국 한 남성 백댄서가 그녀의 뒤로 가 지퍼를 올리면서 더 큰 노출은 막을 수 있었다. 이 영상은 당시 콘서트를 구경하던 한 팬에 의해 촬영됐다고 언론은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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