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외꼐인' 호나우지뉴(아틀레치쿠 미네이루)가 2013년 남미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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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일간지 엘 파이스는 1일(한국시각) 남미 지역 취재진의 투표 결과 호나우지뉴가 '남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1986년 남미 올해의 선수를 뽑기 시작한 이후 호나우지뉴가 주인공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나우지뉴는 올해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사상 첫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남미 클럽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호나우지뉴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도 3∼4위전에서 동점골을 넣는 등 팀이 3위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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