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후안 마타가 팀을 떠나는 것을 용인한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2일(한국시각)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마타를 선발출전했다. 하지만 마타는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후반 8분 오스카와 교체됐다. 오스카는 투입 이후 1골-1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가 끝난 뒤 이슈의 중심은 마타였다. 마타는 지난 시즌 첼시팬들이 뽑은 시즌 MVP이기도 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뒤 그리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이에 계속 마타의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이 날 경기가 끝난 뒤 무리뉴 감독은 마타에 대한 속내를 내비쳤다. 그는 "마타를 지키고 싶다 마타를 지키고 싶다"고 두번이나 말하며 "마타가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잔류를 희망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나의 문은 열려있다. 구단의 문 또한 열려있다. 선수가 우리에게 나가겠다고 이야기하면 우리는 기다릴 뿐이다"고 말했다. 이적하겠다고 나서면 막지 않겠다는 뜻이다.
겨울 이적 시장이 이제 시작됐다. 마타가 나온다면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벌써부터 맨유가 마타에 관심을 보인다는 기사도 나오고 있다. 과연 마타의 행보가 어찌 될까.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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