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외로운 올리비에 지루의 짝으로 이탈리아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미르코 부치니치를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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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아스널이 부치니치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에 800만파운드(약 138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임대가 아닌 완전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2014년 첫 날 베페 마로타 유벤투스 단장을 런던에서 만나 부치니치의 이적을 설득했다. 유벤투스는 부치니치를 임대로 절대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아스널은 완전 영입을 결정했다. 부치니치의 몸값으로 800만파운드를 제시할 전망이다. 유벤투스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부치니치 이적에 대해 문을 열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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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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