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몸상태가 완전치 않다."
KGC의 탈꼴찌 도전을 위한 히든카드가 도착했다. 새 외국인 선수 웬델 맥키네스가 드디어 출격한다.
마퀸 챈들러의 대체선수로 한국땅을 밟은 맥키네스는 4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경기에서 첫 선을 보였다. 1m93의 포워드로 파워포워드 자리에서 플레이 할 선수다.
KGC 이상범 감독은 경기 전 "어제 하루 연습을 했다. 아직 몸상태가 완벽하지는 않다. 조금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에서는 10분 정도 뛰어주기를 희망했다. 10분만 뛰어줘도 최근 혼자서 출전을 해 과부하가 걸린 숀 에반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맥키네스는 2013~2014 시즌 프랑스 2부리그에서 뛰며 18경기 출전 평균 18.8득점 6.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안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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