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외국인 타자 야마이코 나바로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삼성은 4일 나바로와 계약금 5만달러, 연봉 25만달러 총액 30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공식 발표 전 계약 사실이 알려진 나바로는 27세의 우투우타 내야수로 1m80k 98kg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 내야 전포지션을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장타력은 크게 뛰어나지 않지만 선구안과 출루율이 좋은 스타일이다.
나비로는 최근까지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팀에서 뛰었고 메이저리그 경기는 통산 79경기를 뛰었다.
삼성은 나바로 영입에 대해 "우타 자원이 부족한 팀 타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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