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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야경 사진을 찍고 난 뒤 보니 현대식 스타일의 옷을 입은 사람이 흐릿하게 촬영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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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식을 접한 해외네티즌들도 "조작됐다", "오싹하다" 등 유령의 존재에 대해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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