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61·보스니아)이 재계약을 놓고 알제리축구협회와 감정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Advertisement
할릴호지치 감독은 5일(한국시각) "축구협회가 1월 안에 재계약 여부를 결정하라고 했다는 보도를 들었지만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이다. 재계약은 가족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라며 "아무도 나에게 재계약 여부를 통보할 시점을 알려주지 않았다. 브라질월드컵 이후에도 알제리 대표팀을 이끌지는 월드컵이 끝난 이후에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다.
알제리축구협회는 브라질월드컵 이후 계약이 끝나는 할릴호지치 감독이 내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까지 팀을 이끌어주길 기대하면서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할릴호지치 감독은 '월드컵 이후 결정하겠다'는 원칙을 앞세워 재계약 여부를 알려주지 않는 상태다.
Advertisement
할릴호지치 감독은 몇몇 클럽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세계 1위 섹시 미녀 축구선수와 결별' EPL 슈퍼스타, '8살 연하' 미녀 모델과 새 사랑 시작 화제...아버지는 축구계 거물
- 4.'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5."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