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공격진 영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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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토트넘이 저메인 데포의 이적공백을 메우기 위해 유벤투스의 공격 듀오 미르코 부치니치와 파비오 콸리아렐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포는 주급 9만파운드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토론토로 이적이 확정됐다. 팀내 세번째 스트라이커 옵션이었던 데포의 이탈로 토트넘이 보유한 공격수는 로베르토 솔다도와 에마누엘 아데바요르 뿐이다.
부치니치와 콸리아렐라는 능력만큼은 검증된 공격수다. 그러나 유벤투스가 카를로스 테베스와 페르난도 요렌테를 영입하며 팀내 입지가 급격히 약해졌다. 부치니치와 콸리아렐라는 올시즌 4경기와 3경기 선발출전에 그쳤다. 유벤투스는 두 선수 중 한명을 1월이적시장에서 방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임대도 가능하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협상이 용이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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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유벤투스 듀오 영입에 실패할 경우 웨스트브롬위치의 셰인 롱을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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