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트레인'이 2018 평창올림픽 알리기에 나선다.
역대 아시아출신 메이저리거 중 단일계약 기준 최고액 기록을 세우며 텍사스에 입단한 '추추트레인' 추신수(32)가 6일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추신수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부터 대회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이로써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동시에 2018 평창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을 알리는 데에도 손을 거들게 됐다. 메이저리그 초특급 스타 추신수의 명성이 평창 동계올림픽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가능성이 크다.
추신수는 지난해 시즌 종료 후 신시내티에서 FA로 풀린 뒤 스토브리그에서 텍사스와 7년간 무려 1억3000만 달러(한화 약 1370여 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이는 한국과 일본 등 역대 아시아출신 메이저리거 중 최고 단일계약 규모다. 단숨에 메이저리그 초특급 선수 반열에 오른 추신수는 2014시즌 텍사스의 리드오프로 활약하게 될 전망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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