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호 고양 Hi FC(이하 고양) 신임 단장이 지난 2일 취임했다.
신 단장은 바쁜 실무 일정속에 취임식을 따로 갖지 않고, 서면 취임사로 인사를 대신했다. 신 단장은 취임사에서 '지난해 K-리그는 한국프로축구사에 길이 남을만한 승강제 도입으로 축구팬들의 흥미요소를 자극했다. 2014년, 고양 Hi FC 단장직을 맡아 기쁘기도 하지만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고양 Hi FC의 주인은 고양시민들과 팬 여러분들이다. 사랑받는 고양 Hi FC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다. 이를 위해 소통과 화합 속에서 팬 중심의 시스템 구축과 계통조직간 상호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모든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활기찬 고양 Hi FC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신 신임 단장은 한양공업고등학교에 재학중이던 1972~1973년까지 청소년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1974~1980년까지 국가대표, 할렐루야 축구단 감독,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위원장, 한양대학교 축구부 감독 등을 거쳐 고양 Hi FC에 부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