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칼루(릴)가 잉글랜드 무대 복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칼루가 리버풀과 토트넘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칼루는 2006~2007시즌부터 2011~2012시즌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다. 첼시 소속으로 156경기에 나서 36골을 넣었다. 때로는 조커로, 때로는 선발로 나선 칼루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다.
지난시즌 릴로 이적한 칼루는 잉글랜드 클럽들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았다. 올시즌을 앞두고도 아스널 이적설이 있었다. 현재 AS로마와 베식타슈 등이 칼루의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칼루는 잉글랜드 복귀를 노리고 있다. 릴은 250만파운드 정도의 이적료라면 칼루를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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