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일본에서 장기 집권할까.
Advertisement
자케로니 감독이 최근 흘러 나오고 있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뒤 퇴임설을 일축했다. 자케로니 감독은 6일 이탈리아 스포츠지 가제타델로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축구협회 측에 브라질월드컵 뒤 사임 의사를 전했다는 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010년 취임한 자케로니 감독과 일본축구협회 간의 계약기간은 브라질월드컵 본선까지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들은 자케로니 감독이 브라질월드컵 이후 이탈리아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고 추측해왔다. 그러나 이번 발언으로 자케로니 감독의 일본 잔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자케로니 감독이 재계약할 경우, 일본 대표팀에서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뒤 퇴임하지 않는 지도자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한편, 자케로니 감독은 "나는 일본을 월드컵 본선에 올려놓았고, 플레이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목표는 달성했다"면서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통과를 목표로 내세웠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