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라이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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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라이거 탄생'이 세계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남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사파리에서는 세계 최초로 흰색 털을 가진 화이트 라이거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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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이트 라이거는 수컷 사자와 암컷 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난 종간잡종으로 알려졌으며, 사자와 호랑이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 단 4마리뿐이라고 전해져 희귀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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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예티(Yeti), 오드린(Odlin), 샘슨(Sampsom), 아폴로(Apollo)라는 이름이 지어진 화이트 라이거들은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사파리 대표이자 동물학자인 바가반 앤틀에 따르면 아마도 '예티'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과 동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오를 것이 확실하다"며 "아직 새끼지만 굉장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미 함께 태어난 형제들에 비해 큰 몸집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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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이트 라이거 탄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이트 라이거 탄생, 귀여워라", "화이트 라이거 탄생, 강아지 닮았네", "화이트 라이거 탄생, 키워보고 싶어", "화이트 라이거 탄생, 성장속도 장난아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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