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3~2014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KDB생명-신한은행전에서 신한은행의 우세를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8일 오후 7시 구리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DB생명-신한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0.79%는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팀의 10점차 이내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는 34.95%였고, KDB생명의 승리에 투표한 참가자는 14.25%로 집계됐다. .
전반전에서도 신한은행 리드 예상이 49.57%로 우위를 차지했고, 홈팀 KDB생명의 우세(25.80%), 5점차 이내 접전(24.61%)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30-35점대로 신한은행이 리드를 잡을 것이라는 예상(13.29%)이 1순위로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60-70점대 신한은행 승리가 20.6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베트맨 관계자는 "2위 신한은행이 4연승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4위 KDB생명은 3연패로 침체에 빠져있어, 분위기가 다른 양 팀이 경기를 치른다"며 "신한은행이 연승을 이어갈지 또는 KDB생명이 연패사슬을 끊어낼 수 있을지 양 팀의 대결에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3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8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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