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류기업 디아지오의 한국법인 디아지오코리아의 사회공헌 재단 '마음과 마음재단'이 취약계층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는 현장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봉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시작한다.
8일 서울 종로구 창신3동 봉제새일센터에서는 디아지오코리아 조길수 대표와 여성가족부 조윤선 장관, 서울봉제산업협회 회장이 함께 '봉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봉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디아지오코리아가 지원하는 4억원 상당의 재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한부모, 결혼이민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제기술 현장훈련 및 취업연계와 더불어 봉제 사업체 환경개선 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디아지오코리아 조길수 대표는 "자립지원형 새일센터를 통하여 취약계층 여성들이 사회로 진출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시범운영이 잘 마무리 되어서 향후에 제2, 제3의 자립지원형 새일센터가 만들어지는 데 초석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봉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2월 19일 입소식이 열렸던 무주택 미혼모 가정 무료 임대주택 제공 활동에 이어 마음과마음재단 설립 후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디아지오코리아와 여성가족부는 19일 마포구 합정동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진행된 미혼모 무료 임대주택 입소식에서 선발된 17곳의 미혼모 가정에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마음과마음재단'은 여성가족부와 함께 사회적 취약 계층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고 여성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재단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 재단을 통해 향후 5년간 매년 10억씩 총 50억원의 재원을 여성가족부에 지원할 예정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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