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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DJ박은지는 8일 늦은 밤 홀로 세차를 하고 있을 윤 씨를 만나기 위해 그의 일터인 모 아파트 단지를 찾았다.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겨울 밤에도 홀로 묵묵히 세차를 하며 환한 웃음을 잃지 않는 그의 모습을 보고 박은지는 "오히려 내가 더 많은 에너지를 받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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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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