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뭉치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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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마드리드)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선수단의 단결을 촉구했다.
코스타는 10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에 승리하는 게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바르세로나는 최대의 라이벌이다. 선수들이 단결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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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마드리드는 18라운드까지 마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승점 49로 바르셀로나와 동률을 이루고 있으나, 골득실에 밀린 2위를 달리고 있다. AT마드리드가 승리하게 된다면, 바르셀로나를 끌어내리고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설 수 있다. 바르세로나는 최근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복귀하면서 AT마드리드전을 준비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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