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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복귀를 설득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퍼디낸드는 "어떨 것같냐? 당시 호날두는 내가 가장 자주 전화하는 사람 중 하나였다"고 털어놨다. "만약 그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려고 했다면, 그가 올 곳은 맨유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물론 이제 그 기회는 지나갔다. 만약 호날두를 데려올 수 있었다면, 그건 지난 여름이었어야 한다. 이미 호날두는 레알과 새 계약을 체결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호날두는 올시즌 400호골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 레알 드리드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총 69골을 터뜨렸다. 메시와 리베리를 넘어설, 가장 유력한 '발롱도르'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퍼디낸드 역시 옛동료 호날두를 지지했다. "선수들끼리 훈련장에서 발롱도르 수상을 놓고 격론을 펼쳤다. 내 생각엔 올해는 분명히 호날두가 최고였다. 웬만한 클럽 전체보다 많은 골을 넣었고, 호날두가 현 시점에서 최고라는 데는 모든 사람들이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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