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 22세 이하 챔피언십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둔 22세 이하 대표팀의 이광종 감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 감독은 11일 대한축구협회가 공개한 영상을 통해 "준비가 잘 돼고 있는 편이다. 선수들의 몸 상태나 컨디션이 모두 좋다"며 1차전 요르단전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광종호는 11일 오만 머스카트의 로얄 오만 폴리스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첫 경기를 펼친다. 챔피언십 우승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는 가장 중요한 일전이다.
이광종 감독도 첫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첫 경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기는 전술을 사용하겠다. 4-2-3-1로 공격적인 전술로 요르단을 상대하지만 수비에도 안정을 두겠다"고 밝혔다. 또 "이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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