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3~2014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하나외환-신한은행전에서 신한은행의 승리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3일 오후 7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하나외환-신한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61.02%는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팀의 10점차 이내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는 21.82%였고, 하나외환의 승리에 투표한 참가자는 17.52%로 집계됐다. .
전반전에서도 신한은행 리드 예상이 52.30%로 우위를 차지했고, 5점차 이내 접전(31.20%), 하나외환의 우세(16.51%)가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하나외환 30점대-신한은행 30점대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16.36%)이 1순위로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하나외환 60점대-신한은행 70점대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20.5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홈팀 하나외환은 최근 5경기 1승4패로 매우 부진한 모습이다. 지난 1일 선두 우리은행을 꺾는 이변을 연출한 바 있지만, 올스타 휴식기 이후 열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는 23점차 대패하며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반면 원정팀 신한은행은 6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 우리은행을 1.5게임차로 바짝 뒤쫓고 있다. 김단비, 곽주영, 스트릭렌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2승1패로 신한은행이 우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8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3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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