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을 기원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는 짧은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오는 13일(현지기준) 스위스 취히리 FIFA 본부에서 열리는 '2013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유력한 수상 후보인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수상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 것이다.
FIFA 발롱도르는 FIFA가 선정하던 'FIFA 올해의 선수상'과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시상하는 발롱도르를 합해 제정한 상으로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FIFA는 지난해 11월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대표 기자들을 상대로 23명 후보 선수에 대해 2013 FIFA 발롱도르 남자부문 투표를 벌인 뒤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를 최종 3인의 후보로 선정했으며, FIFA는 이미 결과를 알고 있는 상태다.
평소 축구 팬임을 알려온 서유리는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몇 년 전 스페인 여행을 빙자한 레알 팬일 때…포인트는 구찌 도배 호날두"라는 글과 호날두를 비롯해 브라질 출신 전 레알 마드리드 축구선수 카카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서유리의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하는 마음 나도 같아요",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기원 팬심 가득", "서유리, 호날두의 가장 섹시한 팬인 듯",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 빨리 결과 알았으면 좋겠네요",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시원, 서유리와 함께 응원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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