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투수 김혁민이 발목 부상을 입어 전지훈련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혁민은 지난 12일 대전 보문산 등산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한화 구단은 14일 "김혁민이 보문산을 등산한 뒤 내려오다 발목을 접질렀다. 우측 발목 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고, 3주 정도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혁민은 재활 치료를 마무리한 후 2월 중순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혁민은 지난해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42경기 등판해 5승10패, 11홀드,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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