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네마냐 비디치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디치는 올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끝난다. 비디치 측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터키의 갈라타사라이와 프랑스의 새로운 큰손 AS모나코를 비롯해, 유벤투스, AS로마, 나폴리 등 세리에A 클럽들이 비디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이 비디치를 잡기 위해 주급 9만파운드에 1년 계약 연장을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모예스 감독은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노장 3총사' 비디치, 리오 퍼디낸드, 파트리세 에브라 중 비디치만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비디치는 일단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시 미련없이 맨유를 떠날 계획이다.
유력행선지는 갈라타사라이다. 로베르토 만시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갈라타사라이는 비디치를 데려오기 위해 2년간 주급 15만파운드라는 엄청난 조건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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