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악플러 고소'
배우 김가연이 악플러들을 무더기로 고소하고 나선 가운데, 관련 기사 등장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13일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의 tvN '더 지니어스' 갤러리 게시판에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 21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은 오히려 분위기파악 잘하는데… 생판 첨인 사람이 상황 파악 못하는 듯 하여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하여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고소고발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총 21명. 간만에 손가락이 고생했다. 잠시 휴식!"이라며 악플을 캡처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악플러 고소 사실이 기사화 되자 김가연은 다시 한 번 경고를 했다.
김가연은 "아니 지난 5년간 악플러 색출해서 고소하고 응당한 처벌 받도록 꾸준히 해왔는데 무슨 어제의 일로 이 난리법석으로 기사 쓰는 겨"라며 "이왕 쓸 거면 경종 울리고 현실감 없는 악플러들에게 실전은 이거다 알려주는 기사를 쓰시지요. 처벌규정 처벌사례 등등"이라며 "이놈의 더러운 인터넷문화를 개선하는데 필력을 보태시길"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김가연은 임요환이 출연하고 있는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 게재한 바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이 김가연을 비난하는 악플을 남긴 바 있다.
김가연 고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가연 진짜 고소장 접수했네", "김가연 고소 후 반응 보니 선처는 없을듯", "김가연 고소, 모욕죄는 처벌이 어떻게 되나?", "김가연 고소장 진짜 본때를 보여주겠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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