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주장 하세베 마코토(29·뉘른베르크)가 부상으로 수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뉘른베르크는 16일(한국시각) 하세베가 오른쪽 무릎 외측 반월판 손상으로 최대 6주간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하세베는 지난 14일 스페인에서 열린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루마니아)와의 연습경기에서 무릎을 부상해 현지에서 진단을 받았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하세베가 수술을 받게 될 것'이라며 조기 복귀 가능성을 어둡게 내다봤다. 하세베가 수술대에 오를 경우, 6월에 열리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전까지 컨디션을 끌어 올릴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 된다.
2002년 우라와에서 데뷔한 하세베는 2008년 볼프스부르크에 입단해 135경기를 뛰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뉘른베르크로 이적해 현재까지 9경기를 뛰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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