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아시아축구연맹(AFC) 22세 이하 챔피언십 우승을 노리는 한국의 8강 상대가 시리아로 결정됐다.
한국은 16일(한국시각)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경기장에서 열린 A조 3차전에서 개최국 오만에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승점 7(2승1무·골득실차 +5)을 기록하며 요르단(승점 7·2승1무·골득실차 +6)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차에서 요르단에 1골 뒤져 A조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B조에서 1위를 차지한 시리아와 19일 오후 10시 시브 스포츠경기장에서 4강행 티켓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A조 1위를 차지한 요르단은 B조 2위인 아랍에미리트와 8강에서 대결한다.
한국의 8강 상대인 시리아는 B조에서 2승1무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 아랍에미리트와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2차전과 3차전에서 각각 북한과 예맨을 1대0으로 제압하며 조1위를 차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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