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22)이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동원이 아우크스부르크로 완전 이적했다'고 알렸다. 세부적인 사항은 협의에 따라 비공개하기로 했다. 선덜랜드 역시 지동원의 이적 소식을 알렸다.
지동원은 지난 시즌 후반기 아우크스부르크로 단기 임대되어 17경기에서 5골을 뽑아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동원의 활약 덕택에 1부리그에 잔류했다.
이후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동원 영입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지동원도 결국 안정적인 출전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이적을 선택했다. 지동원이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함에 따라 홍정호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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