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LA 돌비극장(옛 코닥극장)에서 개최되는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이 지난 16일 발표됐다.
미국의 인기 토크쇼 진행자 엘런 드제너러스가 MC를 맡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그래비티'와 '아메리칸 허슬'이 각각 10개부문에 후보로 올라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카데미의 전초전으로 꼽히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을 휩쓸었던 '아메리칸 허슬'은 아카데미에서는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의상디자인상 감독상 편집상 프로덕션디자인상 작가상 등에 후보로 올랐다. 이에 맞서는 '그래비티' 역시 작품상 여우주연상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음악상 프로덕션디자인상 시각효과상 사운드믹싱상 사운드편집상 등에 후보로 올랐다.
작품상 후보로는 이외에도 '캡틴 필립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허' '네브래스카' '필로메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노예 12년' 등 9개 작품이 선택됐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아메리칸 허슬'의 크리스찬 베일, '네브래스카'의 브루스 던 ,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노예 12년'의 치웨텔 에지오포,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매튜 매커너히가 올랐다. 여우주연상에는 '아메리칸 허슬'의 에이미 아담스,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 '그래비티'의 산드라 블록, '필로메나'의 주디 덴치, '어거스트: 오세이지 카운티'의 메릴 스트립이 후보가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