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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각)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아스널과 벵거 감독의 새로운 장기 계약에 대한 협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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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 몸값 올리기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 벵거 감독은 프랑스 파리생제르맹(PSG)에서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PSG 수뇌부는 벵거 감독의 전술에 깊은 감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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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벵거 감독에게 제시하는 조건은 3년 연장, 연봉 800만파운드(약 138억원)다. 18년간 아스널을 이끈 벵거 감독은 그간 외부의 구애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계약을 깨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철칙하에 아스널을 지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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