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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들이 가장 관심을 둘만한 부분은 바로 개편된 리그 시스템이다. 리그 시스템은 랭크 게임에 참여하는 플레이어들에게 보다 세분화된 도전 과제를 제공해 게임의 재미를 키우고자 지난 시즌에 처음 도입된 제도이며, 그동안 플레이어들이 지속적으로 전달한 여러 의견이 새로운 시즌의 리그 시스템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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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변화로는 지난 시즌과는 달리 하위 티어로 강등이 가능해진 점을 들 수 있다. 지난 시즌의 경우, 오랫동안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면 하위 티어로 강등되는 일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티어 승급 직후에는 강등 유예 기간이 적용되고 그 기간이 지나면 전적에 따라 다시 하위 티어로 떨어질 수 있게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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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인/2인 랭크 게임의 챌린저 티어 정원을 기존 50명에서 200명으로 늘렸다. 이밖에 2014 시즌에 공식 돌입하면서 플레이어들의 랭크 점수 또한 재설정됐다. 프리 시즌 기간까지의 MMR을 고려해 재설정된 MMR을 기반으로 티어 배치 경기 (1인/2인전 첫 10경기, 랭크 팀 첫 5경기)를 치르게 되며, 이 성적에 따라 본인의 2014 시즌 랭크 출발 위치가 결정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