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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이다. 맨유는 루니의 이적에 대비해야 한다. 그래서 리스트에 올려놓은 선수가 카바니다. 카바니는 올시즌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5300만파운드(약 917억원)의 이적료를 찍고 PSG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그러나 6개월간 카바니의 입지는 탄탄하지 못하다. 큰 좌절감을 맛본 카바니는 프랑스 리그에 대한 열정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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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감독은 17일 "내가 선수와 사인할 때는 지금까지 들었던 이슈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맨유에 맞는 스타 플레이어가 영입된다면 놀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선수들은 이적의 우선순위가 돈일지 모른다. 그러나 그들이 입길 원하는 유니폼과 달길 원하는 엠블럼은 맨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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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는 지난주 PSG-보?Y의 프랑스 리그 컵에서 카바니가 뛰는 모습을 지켜봤다. 당시 카바니는 선발도 아닌 교체 출전으로 팀의 3대1 승리에 견인했다. 카바니만이 유일한 영입 대상이 아니다. 모예스 감독은 샬케의 율리안 드락슬러도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고 있다. 21세인 드락슬러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3700만파운드(약 640억원)가 바이아웃으로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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