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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78, 70kg인 코스타는 데얀과는 스타일이 다른 공격수다. 타깃형 스트라이커와는 거리가 있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운 저돌적인 돌파가 강점이다. 웬만한 몸싸움에도 밀리지 않는다. 골결정력은 꾸준하게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개인 압박을 통한 적극적인 수비 가담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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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는 17일 서울의 괌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K-리그 골역사를 새롭게 쓴 데얀은 최근 서울을 떠나면서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향해 "어느 선수가 됐던 서울에 둥지를 트는 것은 K-리그 최고의 팀에 오는 것이다. 서울은 항상 큰 목적과 큰 그림을 그리는 팀이다. 지금이 정말 좋은 타이밍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준비를 잘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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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의 '코리안 드림'이 시작됐다. '뉴 FC서울'을 표방한 최 감독의 성공 열쇠는 코스타의 활약에 달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