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토마스 로치스키 재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스널이 로치스키와 1년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이 로치스키 재계약에 서두르는 이유는 바이에른 뮌헨 때문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시즌 계약이 종료되는 로치스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치스키는 올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아스널 선두질주의 숨은 공신이다. 여기에 로치스키는 아스널에서 뛰기 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해 독일무대가 익숙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스널은 바이에른 뮌헨이 더 접근하기 전에 로치스키와의 재계약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아스널은 핵심 수비수 페어 메르테자커와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그러나 바카리 사냐의 재계약은 아직 불투명하다. 아스널은 2년 연장을 제시했지만, 사냐를 노리는 갈라타사라이는 4년 계약을 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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