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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는 인테르나시오날(브라질) 소속인 포를란 영입을 위해 정식 제안을 한 상태였다. 구체적인 이적료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100만유로(약 14억원) 정도로 평가되어 왔다. 오는 7월로 만료되는 계약 기간 탓에 인테르나시오날이 포를란 매각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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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를란의 세레소 오사카 이적은 또 한번의 J-리그 붐을 일으킬 만한 사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J-리그 출범 초기 지코와 둥가, 스토이코비치 등 월드컵 무대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이 J-리그에서 활약한 바 있지만, 월드컵과 빅리그 득점왕 출신은 없었다. 경기침체로 관중몰이와 수익증가에 어려움을 겪어온 J-리그에 포를란 이적은 핫이슈가 될 만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