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시월드의 마음을 사로잡고 센스 있는 며느리로 점수를 따고 싶다면 식상한 선물 대신 가족 구성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선물을 챙겨야 한다. 매해 비슷한 레파토리의 선물 대신 특별한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선물은 며느리에게 점수따기에 딱이다.
애주가 시아버지의 건강을 위한 이색 선물로는 과음 방지 술잔 '거북이 계영배'가 제격이다. 한국전통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대표 조태권, www.kwangjuyo.co.kr)의 '거북이 계영배'는 조상의 지혜가 담긴 신비의 잔으로 과음을 경계하기 위해 술이 일정 이상 차오르면 모두 새어 나가도록 만들어졌다. 하늘과 물의 청아한 빛을 담은 '거북이 계영배'는 생명력이 강인한 거북이를 디자인에 적용해 장수의 의미를 담고 있다. 광주요 '거북이 계영배'는 전국 백화점(신세계, 현대) 광주요 매장과 직영점(경기 이천점, 서울 가회점, 서울 한남점, 부산점) 및 온라인몰(www.ekwangjuyo.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작은 사이즈가 32만2000원이다.
시어머니에게 사랑 받는 며느리가 되고 싶다면, 주방을 공략하는 게 좋다. 시어머니의 취향을 고려한 그릇, 냄비와 같은 주방 용품도 좋지만 조금만 더 신경 쓰면 세심한 며느리로 거듭날 수 있다. 최근 부주의나 건망증으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조리기구가 50-60대 어머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LG전자의 히든쿡은 가스레인지와 전기레인지의 장점만을 모은 하이브리드레인지로 2시간 연속으로 가스레인지가 작동할 경우 자동 소화돼 화재의 위험을 막을 수 있다. 비용이 부담되면 렌탈을 고려해도 된다. 하츠의 '스마트쿡 시스템'은 스마트 후드 퓨어와 스마트쿡 전기레인지가 함께 구성된 렌탈 상품으로 화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전력제어기능을 갖추고 있어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막아준다. 후드 자동 연동 시스템이 탑재돼 요리 시 발생되는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제거해 준다.
결혼 적령기에 든 시누이에겐 피부나 헤어 스타일 등 외모 관리에 필요한 선물이 안성맞춤이다. 시누이가 흡족해 할 만한 명절 선물로 화장품, 향수 등이 적당하지만, 사전에 피부 타입이나 취향을 충분히 파악한 후 선택해야 한다. 단순한 화장품이 식상하다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진동 마스크나 클렌저 같은 뷰티 아이템을 권한다. 한경희뷰티 '오앤 진동 마스크'는 분당 5000~8000회 부드러운 미세진동으로 피부 순환을 도와 얼굴에 숨어있는 탄력선을 찾아주는 페이셜 진동마스크다. 전문적인 경락 마사지 원리를 이용해 집에서도 간편히 전문가의 마사지를 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하츠의 스마트 쿡시스템은 렌탈이 가능해 시어머니를 위한 선물로 적합하다.사진제공=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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