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의 빙판 미션이 공개됐다.
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 등 여섯 멤버는 최근 경북 울진으로 남자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진짜 남자가 되기 위한 담력 테스트를 받았다. 연못 빙판 위에서 제한 시간 동안 미션을 수행한 것. 그러나 깨진 빙판을 보고는 "얼음이 깨져 있잖아"라며 고개를 흔들었다. 데프콘은 "요령이 있다. 얼음 길을 찾아 가야 한다. 심마니처럼 얼음마니가 하나 있어야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차태현은 "누가 해봤느냐"라며 경험자 다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신입PD는 "저희가 해봤다. ?팁?獵 곳이 있는데 저희 FD가 들어갈 생각은 없었는데…"라고 답해 말을 잃게 만들었다.
결국 멤버들은 벌벌 떨면서도 몸을 던져 미션을 수행했고, 특히 차태현과 김종민 등은 빙판 슬라이딩을 하며 궁극의 몸개그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26일 방송.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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