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결정의 여파로 아시아 등 주요 신흥국 통화 가치가 30일 오전 일제히 급락세로 돌아섰다. 터키 리라화 가치는 이날 오전 9시 51분(한국시간) 현재 달러당 2.2665리라로 1.77% 급락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랜드화 가치도 달러당 11.2966랜드로 1.17% 떨어졌다. 멕시코 페소화 가치도 1.00% 떨어졌다. 아시아의 말레이시아 링깃화, 태국 바트화 가치도 각각 0.33%, 0.14% 하락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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